초정약수
차로 35분

600여 년 전으로 동국여지승람과 조선왕조실록등에 세종대왕이 이곳에 60일 동안 머물며 눈병을 고쳤고 세조도 이곳 약수로 심한 피부병을 고쳤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세계 광천학계에서는 초정약수를 세계3대 광천이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지하100m의 석회암층에서 솟아 오르는 초정약수는 이를 가공하여 상품화하기 까지에 이를 만큼 널리 알려진 약수로 부강약수와 함께 국내 제일의 약수입니다.